못쓰는 빠레트를 활용해 빈티지 트레이를 만들어 보았다.
안쪽면은 대패질로 수평을 맞추고 바깥부분은 거친면을 그대로 두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손잡이는 굵은 노끈으로 마무리.
'내손으로 만든 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지꽂이(빈티지) (0) | 2011.12.15 |
---|---|
다용도함(바퀴부착) (0) | 2011.12.12 |
잡지꽂이 (0) | 2011.12.02 |
잡지꽂이 (0) | 2011.10.23 |
시계 (0) | 201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