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꽂이(400x215x H.460)
귀가후 시간이 늦은줄도 모르고 작업을 했다.새로운 디자인의 잡지꽂이를 완성하고 나니 새볔 2시가 훌쩍 넘었다.어떤 느낌으로 도색을 할까.앤틱,빈티지,프로방스풍.... 작업을 할때마다 늘 고민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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