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파레트 쟁반
못쓰는 파레트를 활용해
빈티지 우드트레이를 만들어 보았다
안쪽면은 대패질로 수평을 맞추고
바깥부분은 거친면을 그대로 두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손잡이는 굵은 노끈으로 마무리
약간 빈티지함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
네면 모서리에 장식을 달아
마무리 하였다
거친 나무 파레트를 활용해
빈티지 원목쟁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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